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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냐, 절망이냐"…김여정, 한미훈련 중단 노골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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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 일요일 저녁에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한미군사훈련 중단을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희망이냐 절망이냐 선택을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일요일 저녁 나온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는 먼저 남북 통신선 복원에 대한 남측의 기대를 확대해석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통신선 복원은 물리적인 연결 이상의 의미가 없으며 남한 내에서 남북정상회담 가능성까지 나오는 것은 경솔한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