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3관왕' 안산 귀국 "새 목표는 개인전 만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하계올림픽 사상 최초 3관왕에 오른 안산이 양궁대표팀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안산은 "올림픽 개인전에서 150점 만점을 찍는 게 운동선수로서의 남은 목표"라며 "그걸 한번 이뤄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양궁 남녀 대표팀은 일주일간 도쿄에서 5개 금메달 중 4개를 쓸어 담으며 세계 최강을 입증했습니다.

막내 김제덕은 선수단 인천공항에서 단체촬영 내내 파이팅을 외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