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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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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체전 9회 연속, 남자 단체전 2회 연속, 신설 혼성 경기 첫 우승. 한국 역사상 하계 올림픽 첫 3관왕 탄생.

계속 터져나오는 한국 양궁의 새역사에 국민들은 열광했습니다.

국민들은 단지 경기 결과가 아니라 이런 위업이 나온 배경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오로지 실력만으로 뽑는 대표 선발전.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곧은 화살에 학연이나 지연, 과거 성적, 협회의 입김 따위는 개입할 틈이 없습니다.

좌절의 2030세대에게는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해 줬습니다.

말로만 공정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한국 양궁은 '진짜 공정'을 보여줬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명우 기자(mwkim30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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