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서울 등 호우특보 발효…시간당 30mm 강한 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기상청은 1일 저녁 7시를 기해 서울 등 수도권에 호우특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 경북서부, 전북서부, 전북북동부, 전남도서(흑산도.홍도)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 곳곳에 비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에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 있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고 있다.

이 비는 이날 밤(24시)까지 전라권내륙과 경남권내륙, 내일(2일) 아침(09시)까지 중부지방과 경북서부에, 다시 내일(2일) 낮(12시)부터 밤(24시) 사이 강원영서와 남부내륙에서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이데일리

사진=연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