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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 거절했다고 '참수'…피해자는 前 파키스탄 주한대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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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키스탄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유명 가문의 남성이 자신의 청혼을 거절했단 이유로 오랜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건데요. 희생된 여성은 전 주한 파키스탄 대사의 딸로 확인됐습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민들이 촛불을 켜며 애도를 표합니다. 올해 27살의 누르 무카담은 지난달 머리가 잘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자르카 칸 / 학생 (지난달 25일)
"(누르 무카담이 살해됐다는 소식에) 생전 처음 문단속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