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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된 수박, 한 통 사기 겁난다"…닭 가격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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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수박값이 너무 올랐다고 생각하신 분 많을 텐데요. 한 달만에 무려 5천 원 정도가 올랐습니다. 닭 가격도 2년 반만에 최고치를 찍었고, 기름값은 벌써 넉 달째 오르고 있습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실감나는 여름입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입니다.

삼복 더위에도 소비자들은 닭을 바구니에 선뜻 담지 못합니다.

[송화영/서울 목동 : (얼마 전보다) 1천 원 정도 오른 거 같아요. 2인 가족으로 두 마리 해요. 작은 거 사는데 (큰 건) 2천 원 이상 오른 것 같고. 많이 비싼 걸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