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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결국 SNS 삭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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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결국 SNS를 닫았다.

1일 권민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SNS) 계정을 닫았다. 현재 해당 계정에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고 나온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 리더 지민의 괴롭힘으로 그룹을 탈퇴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민의 괴롭힘으로 아버지 병문안도 가지 못했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또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하지만 남자친구를 공개한 뒤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고 그는 남자친구와 이별 소식을 전하며 SNS를 중단했다. 양다리 논란에 있어서 처음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지만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와 나눈 대화 내용 등이 공개되자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의 거짓 해명에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도 의혹이 일었다. 권민아는 당분간 자숙하겠다고 밝혔으나 또 다시 SNS를 통한 저격으로 대중들을 피로하게 만들었다. 지난 달 29일 자택에서 극단적 시도를 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한편 권민아는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에 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권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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