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권"제2 벤처붐, 최대 걸림돌은 규제···기존 틀로 신산업 재단 말아야" 서울경제 원문 이재명 기자,오승현 기자,홍병문 기자 입력 2021.08.01 18:10 최종수정 2021.08.02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