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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런닝맨’, 2주 연속 결방…“대표 선수들 선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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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런닝맨’이 지난주에 이어 결방된다.

1일 SBS ‘런닝맨’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 중계 관계로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나라 올림픽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SBS는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2020 도쿄올림픽 체조, 야구, 레슬링 등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25분에 편성된 ‘집사부일체’도 방송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런닝맨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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