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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박슬기, 열나는 딸 밤새 간호하는 소예맘 "착한 아기 아픈데도 말 잘 듣는 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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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슬기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슬기가 딸 소예를 돌보는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오후 방송인 박슬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슬기는 영상과 함께 "착한 아기.. 아픈데도 엄마말 잘 듣는 거 봐요.. 요며칠 열이 있었고든요. 휴우.. 지옥같던 3일을 지내고 오늘은 완전 정상 컨디션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슬기는 귀여운 딸 소예를 품에 안고 열이 내려갈 때까지 간호하고 있다.

한편 박슬기는 공문성 씨와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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