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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포도축제' 올해도 온라인 특판-직거래 행사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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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산시는 대부도 포도축제를 온라인 특판과 직거래 행사로 진행한다. /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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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안산시 ‘대부도 포도축제’가 올해도 온라인 특판과 직거래 행사로 진행된다.

시는 대부포도 생산자단체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과 논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대부포도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온라인 판매에 집중한다.

온라인 판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안산시포도연구회’를 통해 진행되며 오는 6일 대부도 캠벨얼리(2㎏) 100박스를 시작으로 10월15일 샤인머스켓(2㎏) 500박스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모두 2200박스를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 고잔점에서는 경기도 공동브랜드 ‘잎맞춤’, 안산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안산향’ 대부도 섬포도를 12일부터 18일까지 만날 수 있는 ‘바다포도축제’를 운영하며 ‘1+1 행사’를 진행한다.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특별판매전이 진행된다. 20~22일, 27~29일 6일 동안 ‘안산포도 특별기획전’이 운영되며 ‘포도 1+1행사’ 또는 ‘한 송이 덤 증정’ 등 다양한 고객만족 이벤트가 마련됐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안산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 등으로 어려운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도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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