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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4강 좌절' 남자 축구 한국-멕시코전 시청률 25.5%(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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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여자 배구는 교차 중계…유일하게 승리한 배구 '홀대'에 비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결과는 아쉬웠지만 토요일 밤 연이어 열린 올림픽 경기에 시청자들의 눈이 집중됐다.

전날 남자 축구, 야구, 여자 배구 경기가 동시간대 진행되자 KBS는 1TV와 2TV 두 채널을 활용해 교차 중계했다. MBC TV와 SBS TV는 대중적인 종목이자 전날 경기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달렸던 축구를 주로 중계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9시 51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8강 한국-멕시코전 누적 총 시청률은 25.5%를 기록했다.

채널별로는 조원희를 내세운 KBS 2TV가 9.5%로 가장 높았고 안정환을 내세운 MBC TV가 9.3%, 최용수를 내세운 SBS TV가 6.7%로 집계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전날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8강전에서 3-6으로 완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야구 오프닝 라운드 B조 한국과 미국 간 경기는 중계 채널과 시간이 다소 분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