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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서효림 딸 조이, 딸 위해 야외 수영장까지 만드는 정성 "물 온도 체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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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효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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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1일 서효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사진과 함께 "물 온도 체크하는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효림의 딸 조이는 수영복 차림을 하고 물 온도를 확인하고 있다. 조이의 물놀이를 위해 테라스에 수영장을 개장한 서효림의 모습을 통해 딸을 향한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다.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하고 물놀이를 할 준비 중인 조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2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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