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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 성훈, 이가령 이혼제안 수락…'불륜' 이민영 찾아가 "빨리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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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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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성훈과 이민영이 프릴 근육맨으로 변신, ‘코믹 임부복 포즈’ 퍼레이드로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결정적 장면을 선보인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2’)는 불륜으로 인해 파국을 맞는 30대, 40대, 50대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며 볼수록 빠져드는 폭풍 흡입력을 선사, TV조선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는 역대급 기록행진으로 쾌속의 상승세를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판사현(성훈)은 아내 부혜령(이가령)이 돌발 이혼 선언을 하자 그대로 받아들였고, 불륜녀 송원(이민영)을 찾아가 아내가 이혼을 제안했음을 밝히며 최대한 빨리 결혼하면 된다고 벅찬 심정을 알렸다.

이와 관련 성훈과 이민영의 ‘불끈불끈 애교 대폭발’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극중 이혼을 결정한 판사현이 송원의 집으로 한걸음에 달려온 장면. 뭐든지 송원과 함께 하려는 듯 송원의 임부복을 입은 판사현은 프릴 사이, 근육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10살 연하남의 애교를 맘껏 발산한다. 송원은 판사현의 임부복 자태에 잠시 놀라지만 이내 판사현의 다정함에 활짝 핀 미소로 화답하며 행복 가득한 투샷을 완성한다. 과연 속전속결 이혼을 한 판사현은 이대로 송원과 초스피드 합가를 이뤄내는 것인지, 두 사람의 행복은 이대로 계속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성훈과 이민영의 ‘알콩달콩 첫날밤 예고’는 지난 5월 말에 진행됐다. 임부복 차림으로 등장한 성훈은 짱구미를 뽐내며 이두박근, 삼두박근이 돋보이는 포즈를 연습해 스태프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이민영 역시 차분하게 미소를 짓는 연기를 하다 앞에 보이는 임부복 입은 성훈과 눈이 마주치자 자꾸 웃음이 터져 때아닌 웃음 참기 챌린지를 이뤄내는 해프닝을 겪은 터.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의 뇌리에 박힐 명장면이 탄생 됐다.

제작진 측은 “성훈과 이민영이 열연하고 있는 판사현과 송원은 시즌1과 시즌2로 넘어오며 응원과 공분을 오가는 갑론을박 중심으로 떠올랐다”며 “갑작스러운 판사현의 이혼이 순탄대로 재혼의 길로 이어질지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판송 커플’의 운명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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