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인 둘 중 하나 “패전일에 반성 언급할 필요 없다”…스가 태도 주목 헤럴드경제 원문 박세환 입력 2021.08.01 12:5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