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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맨' 박효준, ML 콜업…이적 데뷔전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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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양키스에서 트레이드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 꺾고 시즌 40승째

뉴스1

박효준은 트레이드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했다.(피츠버그 파이리츠 SNS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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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된 내야수 박효준(25)이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 하지만 피츠버그 데뷔전 기회는 다음으로 미뤘다.

피츠버그는 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박효준과 우완 투수 브라이스 윌슨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하면서 외야수 재러드 올리바를 트리플A로 보냈다.

2014년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던 박효준은 그동안 메이저리그 한 경기만 뛰는 등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7월 27일 양키스와 피츠버그의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양키스는 불펜 보강을 위해 피츠버그에서 우완 투수 클레이 홈스를 받고 피츠버그에 박효준과 디에고 카스티요 등 2명의 내야수를 내줬다.

박효준은 이날 피츠버그 데뷔전을 치르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와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대타 카드를 1장밖에 쓰지 않았는데 박효준은 부름을 받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9회말 1사 1, 3루에서 야수 선택으로 결승점을 뽑으며 3-2로 승리, 내셔널리그에서 14번째로 시즌 40승(64패)에 도달했다. 내셔널리그에서 40승 고지를 밟지 못한 팀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33승71패)가 유일하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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