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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의사♥'윤지연 아나, 많이 부른 배 안고 부산여행..출산 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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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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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인스타



윤지연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윤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하이♥ 날 좋았던 지난 #부산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지연 아나가 부산여행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뷰가 시선을 사로잡는 호텔에서 많이 부푼 배를 안은 채 소파에 앉아 있다. 윤지연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1년 열애 끝 웨딩마치를 울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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