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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73명 신규 확진…사흘째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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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 총 38명

동작구 사우나 관련 누적 43명

감염경로 조사 중 신규 확진자 3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데일리

(사진=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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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3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6월 말 300명대로 올라선 뒤 7월 들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2차례 넘어섰다. 최근에는 평일 500명 안팎을 오르내리다가 화요일 확진자 수가 치솟고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확진율(전날 검사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0.7%로, 전날 0.8% 보다 낮았다. 하루 검사인원은 금요일인 30일 6만4812명에서 토요일인 31일 4만2143명으로 약 35% 줄었다. 7월 31일의 검사인원 감소는 8월 1일 확진자 수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 469명, 해외 유입 4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6명, 동작구 사우나 5명,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3명, 동작구 종교시설 2명, 관악구 음식점 2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기준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38명, 동작구 사우나 43명,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48명, 동작구 종교시설 56명, 관악구 음식점 16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선행 확진자 접촉 감염이 257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는 165명이다. 각각 전체 신규 확진자의 54.3%, 34.8%를 차지했다.

8월 1일 0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6만4832명이다. 이날까지 8109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5만6188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53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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