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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리조트 수영장서 5세아이 '숨진채'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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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7시경 전남 여수 돌산읍 리조트 수영장서 발견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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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31일 오후 6시59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한 리조트 야외수영장에 A(5)군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31일 오후 7시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라테라스 리조트 수영장에서 5세의 남자아이가 물에 빠진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서 119구조대가 아이를 구조했으나 구조당시 심정지상태였고, 인근 여수전남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리조트 관계자를 비롯해 수영장 시설의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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