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도쿄] 우리가 KBO의 미래다… 패기의 김진욱 데뷔전, 이의리 배턴 받는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1.08.01 10:31 최종수정 2021.08.01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