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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에바 포피엘은 사진과 함께 "사랑 가득.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손하트를 하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다. 에바 포피엘의 환한 미소가 사랑스럽다.
또 에바 포피엘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에바 포피엘의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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