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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일전 승리에 코트로 뛰어든 라바리니…'원팀' 완전히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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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연경에게 '손 하트' 애정 드러내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기적 같은 역전승으로 일본을 꺾고 2020 도쿄올림픽 8강을 확정한 순간, 선수들은 코트에 큰 원을 그려 서로 부둥켜안고 발을 구르며 환호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도 그 원에 뛰어들었다. 선수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기쁨을 만끽했다.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A조 4차전에서 일본과 팽팽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5-19 19-25 25-22 15-25 16-14)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