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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방탄소년단 뷔가 읽은 책 '말의 내공' 일본어판에 이어 중국어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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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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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읽은 책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말의 내공’이 일본어판에 이어 중국어판으로도 출간된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며 ‘아시아 프린스’로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대만 매체 ‘ETtoday(이티투데이)’는 지난 7월 28일 ‘뷔의 애독서 ’말의 내공‘ 공개!’라는 제목으로 대만에서 중국어판으로 출간 예정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ETtoday’는 저자 신도현이 책 서문에 밝힌 내용과 함께 뷔의 애독서임을 강조하며 9월 8일 대만에서 중국어판이 발매될 예정임을 전했다. 기사에는 ‘방탄소년단 김태형(뷔의 본명)의 애독서’라고 적힌 보라색 표지의 실물 책이 함께 실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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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공항 입국 시 뷔가 들고 있던 ‘말의 내공’은 순식간에 베스트 셀러의 자리에 올랐다. 뷔는 평소 진심 가득한 예쁜 말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오랫동안 서로 믿고 사랑하자’라는 의미로 뷔가 팬들을 위해 만든 ‘보라해(We purple you)’는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상징적인 단어로 자리매김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당시 ‘방탄소년단 뷔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이라고 소개한 ‘말의 내공’은 3일만에 완판되는 엄청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출판사는 ‘보라해’라는 단어에 착안해 ‘퍼플 에디션’을 발간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일본에서 출간된 일본어판 ‘말의 내공’은 예약 판매 하루 만에 아마존 재팬 서적 부문 ‘인기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공식 판매처 6개 온라인 사이트에서 모두 품절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태태랜드‘ 일본에서 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뷔가 지난해 12월 한 인터뷰에서 뷔가 언급한 권라빈 작가의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는 온라인 서점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폭발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일본에서 출간된 일본어판은 일본 아마존 기타외국어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펼쳐 현지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하기도 했다.

뷔는 일본 트위플 ’유명인 랭킹‘ 상반기 전체 3위를 비롯, 중화권 빅데이터 전문업체 데일리뷰에서 조사한 결과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 1위, 중국 시나 뉴스 선정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스타 TOP 15‘에 오르는 등 일본, 중국을 넘어 아시아 곳곳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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