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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운정, 6년 만의 우승 '희망의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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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S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공동 선두 3명에 1타 뒤진 4위

[이범준]

스포츠W

최운정(사진: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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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 그룹에 한 타 뒤진 4위에 이름을 올려 최종 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최운정은 1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갈곰의 갈곰 골프 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친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과 3타를 줄인 제니퍼 컵초(미국), 그리고 이븐파 73타를 친 에마 톨리(미국) 등 3명의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4위(12언더파 206타)로 3라운드를 마감했다.

최운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이 됨과 동시에 2015년 마라톤 클래식 이후 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현재 공동 선두인 3명의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LPGA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운정은 경기 직후 "좋은 샷을 쳐놓고도 버디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보기 위기를 잘 넘긴 건 잘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내일 최종 라운드 목표는 우승"이라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샷과 퍼트 모두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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