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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미 국무, ARF 등 아세안 관련 화상 장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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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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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일부터 6일까지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관련된 5건의 화상 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 기간에 화상으로 미-아세안과 동아시아정상회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과 메콩 우호국 장관 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이들 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전역의 지도자들과 긴급한 지역 문제와 국제적 문제에 대해 관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한 이후 경제회복 지원 약속과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과감한 조치 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미얀마 군사 쿠데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북한이 참여하는 유일한 역내 다자안보 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인데 남북한과 아세안, 미국과 중국 등을 포함해 모두 27개 나라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참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난달 ARF 준비회의에 안광일 주아세안 대표부 대사 겸 주인도네시아 북한대사가 참석한 점으로 미뤄 북한이 외교장관회의에도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재현 기자(now@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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