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168cm·48kg' 라더니… 유혹적인 눈빛! '♥레이먼킴' 부럽네!

[OSEN=김예솔 기자] 배우 김지우가 남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력적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지우는 "나 아닌 것 같이 나온 사진"이라고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우는 얼굴이 반만 공개돼 있지만 갸름한 얼굴에 매력적인 미소로 유혹하는 듯한 눈빛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남다른 섹시함을 느끼게 했다.

최근 김지우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고 키 168cm에 48.6kg, 체지방 9.8kg인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낳았다. 김지우는 현재 뮤지컬 '비틀쥬스' 공연을 통해 활약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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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