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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윤지, '♥치과의사' 탈탈 털렸지만… 둘째의 빙구 미소 이건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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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이윤지는 둘째 딸 소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윤지는 "이 빙구야. 너, 엄마탈탈하고 이렇게 이쁘게 웃을꺼야?"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윤지는 '토요 팩 데이 할 거예요', '일단 팩 한 장 갖고 들어와봐여', '일주일에 한 장이라도 붙여 봅시다'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찻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옆에서 둘째 소울 양이 물컵을 들고 장난치듯 웃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으며 첫째 딸 라니, 둘째 딸 소울을 낳았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이윤지는 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 예정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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