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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74회 당첨번호 1등 17명…'서울·경기 무려 10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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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이 지난달 31일 추첨한 로또 974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17명, 2등은 66게임이다. 로또복권 판매점이 월등히 많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전체 1등 17명 중 10명이 샀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30곳)만 고액(1,2등) 당첨 배출점이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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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74회 당첨번호 조회 1등 13억 원씩·2등 5653만 원씩

[더팩트│성강현 기자] 로또복권 판매점이 압도적으로 많은 경기와 서울이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두 지역 판매점에서 974회 로또복권을 구매, 1등에 당첨된 이들이 각각 5명 씩 나왔다. 전체 로또 974회 1등 당첨자 17명 중 10명이 경기와 서울 판매점에서 샀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지난달 31일 추첨한 제974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7명이 인생 역전의 소중한 기회를 잡았다. 이들의 1등 당첨금은 각 13억 원씩이다.

974회 로또 1등 17명 중 11명이 자동으로 구매, 대박의 꿈을 이뤘다. 나머지 5명과 1명은 각각 수동과 반자동으로 974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 6개를 완벽하게 맞히는 기염을 토했다.

로또 974회 당첨번호 1등을 배출한 지역은 경기 판매점 1703곳 중 5곳(자동), 서울 1303곳 중 5곳(자동 3곳·수동 2곳), 경남 468곳 중 1곳(자동), 인천 387곳 중 1곳(수동), 충남 348곳 중 2곳(자동 1곳·수동 1곳), 대구 316곳 중 1곳(반자동), 충북 222곳 중 1곳(자동), 광주 208곳 중 1곳(수동)이다.

전국 17개 시도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 로또 974회 당첨번호 조회 1등 배출한 판매점은 모두 자동 방식으로 팔았다. 수동 판매는 전무했다.

경기 지역 다음으로 로또복권 판매점이 두 번째로 많은 서울은 이번 회차 1등 배출점의 판매 방식은 자동 3곳과 수동 2곳이다.

결과적으로 로또 974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서울·경기 판매점은 1등을 10명 배출했다. 1등 17명 중 58.8%를 차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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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회 로또 1등 17명 지난달 31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974회 로또당첨번호 조회 1등 당첨자 17명 중 11명은 자동 구매로 대박을 거머쥐었다. 나머지 5명과 1명이 각각 수동과 반자동으로 당첨의 기쁨을 만끽했다. /동행복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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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자동 당첨은 대박 주인공과 더불어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하는 반면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순전히 당첨자의 행운과 노력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참고로 전 회차 973회 구매 비율은 다음과 같다. 자동 64.6%·수동 31.0%·반자동 4.4%이다. 로또 973회차 1등 8명은 모두 자동으로 구매했다.

로또 974회 당첨번호 조회 1등을 아쉽게 놓친 2등은 66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974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오직 세종(30곳) 지역만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6월 21일 기준이다.

로또974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1, 2, 11, 16, 39, 44' 등 6개이며 각 13억1703만 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974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32'이다.

로또 974회 당첨번호 조회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66게임으로 각각 5653만 원씩을 받는다.

로또 974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636게임이며 141만 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 받는 로또974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2만9473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로또973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14만9319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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