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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태국재벌♥' 신주아, 집으로 셰프 찾아오는 럭셔리 일상..클래스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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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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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인스타그램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신주아는 3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회를 뜨는 셰프의 모습을 영상에 담으며 "울 집에 오신 셰프님 ㅋㅋ #회뜨는집 #살몬"이라는 글을 남겼다. 더해 토치를 이용해 또 다른 요리를 만드는 셰프의 손길에 "우와 말해 뭐 해"라며 감탄했다.

신주아는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해산물 한상차림을 사진 찍어 올리며 행복한 마음을 공유했다. 집에서 셰프의 요리를 맛보는 신주아의 일상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개설해 태국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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