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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콘서트' 연 금난새 "위대한 청중 있어야 문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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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설이 있는 클래식 콘서트를 대중화시켰던 지휘자 금난새 씨가 이번엔 '리허설 콘서트'를 들고 나왔습니다.

연주자들과 연습하는 것처럼 연주하는 재미있는 콘서트 현장에,

기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평일 오전에 열린 클래식 콘서트.

해설과 진행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 씨가 방금 끝난 곡을 연주법을 바꿔서 다시 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이제 제가 요구할 거예요, 연주자에게. 악보에는 그게 없지만 '트레몰로(떨리는 듯 연주하는 법)'로 연주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