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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코로나 확산 속 여름나기...방역수칙 지키며 바다로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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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휴가 기간이 시작되면서 해수욕장과 계곡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곳에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피서객들은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에 협조적이었고 지자체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7말 8초.

본격적인 휴가 기간을 맞아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에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시원한 바다에 몸을 담그면 더위는 저만치 달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