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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놀라운 토요일' 문세윤, 붐의 두 번째 자가격리로 MC 발탁..."경력직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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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붐이 두번째 자가격리로 문세윤이 자리를 대신했다.

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붐의 두번째 자가격리로 MC석에 앉은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은 "붐이 백신도 맞았고, 음성이 나왔다더라"며 "그래도 방역수칙에 따라서 자각겨리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키는 이를 보고 "전보다 당황 안한다"며 "한 번 했다고 예전보다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역시 경력직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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