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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 안산 숏컷 논란에 분노 "이 XXX들, 조용히 살어"(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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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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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이 안산 선수에 대한 페미니스트 논란에 분노했다.

배우 정만식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양궁 안산 선수 짧은 머리 뭐! 반페미? 뭐? 악플? 진짠가 찾아봤더니. 아 XXX들 진짜네?"라고 적었다.

이어 정만식은 "왜? 유도 남녀선수들도 다 짧던데. 왜 암말 말없어? 그건 또 쳐맞을까봐 못하지?"라고 일침을 놨다.

또 그는 "너희들을 어째야 하니?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좀 보렴~ 아, 코로나땜에 못나와? 그렇게 겁도 많은데 할 말도 많았어? 집에 쌀은 있구? 누가 밥은 주디? 그냥 숨쉬고 있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조용히 살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정만식의 글은 폭발적인 공감과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사상 최초 3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를 향해 일부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숏컷과 여대 출신 등을 이유로 남성 혐오자나 페미니스트가 아니냐고 공격했다.

이에 정만식 및 구혜선 등 연예인들도 SNS를 통해 분노를 표현하며 일침을 가하고 있다.

▼ 다음은 정만식 SNS 글 전문이다.

양궁 안산 선수 짧은 머리 뭐! 반페미? 뭐? 악플? 진짠가 찾아봤더니..

아 XXX들 진짜네? 왜? 유도 남녀선수들도 다 짧던데. 왜 암말 말없어? 그건 또 쳐맞을까봐 못하지? 이런 XXXXXXX들!

너희들을 어째야 하니?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좀 보렴~ 아, 코로나땜에 못나와? 그렇게 겁도 많은데 할 말도 많았어? 집에 쌀은 있구? 누가 밥은 주디? 그냥 숨쉬고 있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조용히 살어~

사진=eNEW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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