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승훈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딸과 여유로운 주말 아침을 즐겼다.
31일 오전 오상진은 개인 SNS에 "딸모닝"이라며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상진 딸은 주말 아침에 TV를 바라보고 있는 뒷 모습. 평소 딸바보의 면모를 자랑해왔던 오상진이기에 이날 역시 오상진은 딸의 뒷모습만 봐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김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오상진은 청춘시대TV '오케이피플 PLUS', tvN '프리한 닥터',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오상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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