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나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밥먹기 힘들다 #내려가라고 #집은개판 #빨래언제개지 #주말은없다 #애개육아 #풍천장어 #더듬이앞머리 #추노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반려견을 끌어안은 채 밥을 먹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고된 육아로 지쳤는지 넋이 나가 있는 듯 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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