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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눈 여긴 여효진, 암 투병 끝 사망…향년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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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진=FC서울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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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 연령별 대표팀 출신 여효진이 암투병 끝에 숨졌습니다. 향년 38세.

오늘(31일) FC서울은 페이스북을 통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FC서울에서 함께했던 여효진 선수가 오늘 우리 곁을 떠났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여효진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들어 연습생으로 국가대표팀 훈련에 동참했습니다.

이후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일본 J2리그 도치기SC,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쳤습니다.

그는 2019년 12월 암 진단을 받은 뒤 병마와 싸워왔습니다.

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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