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섬'서 펼쳐진 양궁 드라마…'5번째 금메달은 3년 뒤에!' SBS 원문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입력 2021.07.31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