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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1학번' 이혜성 "선배 김태희, 경영대 카페에 와플 사러 오면 남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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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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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대학교 선배인 배우 김태희를 언급했다.

27일 이혜성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서울대학교 11학번인 이혜성이 자신의 모교를 찾아가는 브이로그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울대학교 입구에 도착한 이혜성은 ‘샤’ 모양의 조형물에 관해 “조소과 학생이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인데, 그 학생이 지금 조소과 교수님이 됐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산에서 통학할 때 2시간씩 걸려서 힘들었는데, 정문을 지나갈 때 ‘샤’ 모양을 보면 힘든 마음이 사르르 녹았다.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뒤이어 경영대 건물을 지나면서 한 카페를 발견하고는 “여기 와플이 진짜 맛있다. 배우 김태희님도 경영대 와플을 좋아했다더라”며 “태쁘님(김태희)이 와플을 사러 오면 남학생들이 막 줄을 섰다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태희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다. 이혜성은 같은 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6년 KBS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국을 떠났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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