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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애 나오겠네"..배윤정, 만삭에 안무 디렉팅→'프듀 호랑이쌤'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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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윤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윤정이 '프듀' 시절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30일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프듀에서의 얼굴이 보인다..[강승연-삐용삐용 안무연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윤정은 만삭의 몸으로 연습실에 등장했다. 이날 배윤정은 강승연의 신곡 '삐용삐용' 안무 연습 모습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배가 당기는 와중에도 안무가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배윤정은 댄서들에게 "시간을 미리 줬는데 오늘 와서 안무를 짜고 있으면 어떡하냐"라고 지적해 긴장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댄서들의 동작이 한 번에 잘 맞지 않자 다른 동작을 추천했다. 배윤정은 무거운 몸을 일으켜 직접 시범을 보였다. 배윤정은 "이러다가 애 나올 것 같다"라고 말해 댄서들의 이목을 모았다.

안무 최종 점검에서 배윤정은 날카로운 독수리 눈빛을 발산했다. 배윤정은 댄서들에게 "얼마를 주면 안 틀리고 완벽하게 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댄서들은 10분이라고 답했다.

배윤정은 15분 뒤에 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웠고, 댄서들은 15분 만에 완성된 칼군무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삐용삐용' 노래 중간에는 독백이 등장해 배윤정을 당황케 했다. 배윤정은 "독백 부분에 연기를 하던 뭐를 해야 할 것 같다. 할 거면 하고 안 할 거면 하지 마라"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윤정의 지휘 아래 '삐용삐용' 안무 영상은 퀄리티 높게 완성됐다. 배윤정은 만삭의 몸으로도 안무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팬들을 감탄케 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강승연은 "배 땡겨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해요 엉엉 ㅠㅠㅠ 역시 프로패셔널..!!!! 충성충성 ㅠㅠ"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출산이 임박하심에도 삐용삐용에 날개가 될 수 있도록 너무 예쁘고 재밌는 안무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윤정 단장님 이승민 부단장님 댄서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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