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확보...'3·4위전 한국 맞대결'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여자 배드민턴 복식 김소영과 공희용이 31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중국 천칭천, 자이판과의 준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과 이소희-신승찬이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4강전에서 잇따라 패해 3·4위전은 한국 선수들간의 대결로 이뤄진다.

김소영-공희용은 31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복식 4강전에서 중국의 천칭천-자이판에게 0-2(15-21 11-21)로 아쉽게 패했다.

더팩트

중국과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한 김소영과 공희용. /도쿄=AP.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김소영과 공희용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스매싱을 시도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다른 4강전에서는 이소희-신승찬이 인도네시아의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에게 0-2(19-21 17-21)로 패했다.

이로써 동메달이 걸린 3·4위전은 한국 선수들끼리 맞붙게 된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3·4위전은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이다.

더팩트

배드민턴 여자복식 신승찬과 이소희가 31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인도네시아 그레이시아 폴리, 아프리야니 라하유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점수를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신승찬과 이소희가 강력한 스매싱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끝까지 잘 싸운 배드민턴 여자복식 선수들. /도쿄=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