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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확진자 272명 중 265명 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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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과 시설 등에서 생활하던 청해부대원 272명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은 265명이 오늘 격리 해제됐습니다.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군 수송기를 타고 지난 20일 조기 귀국한지 11일 만입니다.

다만 격리 해제된 부대원들은 바로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집이나 부대 시설에서 외출이 제한된 상태로 일주일 동안 휴식할 예정입니다.

정동훈 기자(jd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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