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리스 부통령, 내달 베트남·싱가포르 순방
백악관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다음 달 싱가포르와 베트남을 순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도태평양에서 미국의 중요한 파트너인 이들 국가와 관계를 강화하고 경제 협력을 확장하려는 것이 방문 목적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습니다.
미국 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의 해외 순방은 지난달 중남미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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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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