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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썰] 청해부대 집단감염, 보름간의 미스터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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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로나 환자 발생에서 후송작전까지

문무대왕함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일들

반복되는 ‘설마’가 초래한 초대형 ’인재’



청해부대 장병들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돼 귀국했습니다. 왜 갑자기 301명 중 90%나 집단감염이 됐는지 국민들은 궁금한 게 많습니다. 이역만리 바다 위에서 작전을 하던 청해부대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청해부대가 귀국하자 국방부가 감사를 시작했고 정부가 민관합동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 감사 결과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들을 근거로 의문점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에서 7월2일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첫 환자가 발생한 뒤 90%의 장병들이 감염돼 7월18일 수송기가 급파되기까지 보름간의 미스터리 5가지를 하나하나 풀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