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지겨웠던 단칸방 셋째, 한국 '최고 부자'가 됐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동우기자 입력 2021.07.31 08:0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