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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아랑곳 않는 유흥주점 영업…'벌금만 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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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유흥주점 발 감염이 계속되는데도 몰래 술을 마시다 걸린 사람들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업소들이 행정명령을 어기고 여러 번 적발돼도 벌금만 내면 되고, 가중처벌할 규정도 없습니다.

김유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진경찰서 관계자]
"문 땁니다. 문 열기 전에 빨리 여세요."

지난 25일 밤, 부산의 한 노래 주점.

겉으로 보기엔 문이 닫혀 있지만, 에어컨 실외기가 돌아가고 있어 영업이 의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