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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외야수 마리스닉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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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또 한 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은 31일(한국시간) 파드레스가 시카고 컵스로부터 외야수 제이크 마리스닉(30)을 영입한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파드레스가 우완 앤더슨 에스피노자(23)를 대가로 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샌디에이고가 마리스닉을 영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리스닉은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766경기 출전, 타율 0.229 출루율 0.282 장타율 0.388의 성적을 기록했다. 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컵스와 1년 150만 달러, 2022시즌에 대한 상호 합의에 의한 옵션을 더해 계약했다. 65경기에서 중견수로 뛰며 타율 0.227 출루율 0.294 장타율 0.438 5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좌익수 토미 팸, 중견수 트렌트 그리샴, 우익수 윌 마이어스에 주릭슨 프로파, 애덤 프레이지어가 백업 요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마리스닉은 외야 선수층을 더해줄 예정이다.

커브로 이적하는 에스피노자는 베네수엘라 출신이다. 2016년 7월 트레이드로 파드레스에 합류했고, 2017년 토미 존 수술을 가진 뒤 오랜 재활 끝에 올해 복귀했다. 상위 싱글A 포트 웨인에서 12경기 선발 등판, 1패 평균자책점 5.02 기록했다. 28 2/3이닝 던져 WHIP 1.465 9이닝당 피홈런 0.9개 볼넷 4.1개 탈삼진 11.6개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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