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4채 보유' 김현아 알고도 내정했나…강행시 파장 클듯 뉴스1 원문 입력 2021.07.31 05:00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