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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오늘의 1면 사진] 한국인 하계 첫 3관왕 양궁 '매직'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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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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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시상대에서 3관왕을 의미하는 손가락 3개를 보이고 있다. 안산은 혼성 단체와 여자 단체에 이어 개인전 금메달로 한국 스포츠 사상 첫 하계올림픽 단일대회 3관왕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도쿄=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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