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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여긴 내 낚시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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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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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 외딴섬 주변 암초에서 쇠가마우지 두 마리가 다가오는 낚싯배를 경계의 눈초리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쇠가마우지는 물속에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실력으로 ‘바다의 강태공’이라 불립니다.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불청객’ 낚싯배와의 경쟁이 반가울 리 없겠지요.―전북 군산 앞 먼바다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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