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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객실서 폭행·성추행…'CCTV' 없어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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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20대 승객이 맞고 성추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전 7시였는데, 열차에 사람도 없고 CCTV가 없어서 그 상황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법적으로, 2014년 이후에 도입된 지하철에는 CCTV를 반드시 달아야 하는데 저희가 취재해보니, 구형 모델인 서울 1·3·4호선에는 CCTV가 달린 열차가 한 대도 없었습니다.